코로나대처법1 코로나 집밥으로 건강체 만들기 면역력 높이는 방법 코로나 19 대유행이 길어지며 암에 대한 경각심이 잠시 묻힌 느낌이다. 코로나도 무섭지만 암은 더 무섭다. 집안에서 암 환자가 생기면 본인, 가족 모두가 고생한다. 응급상황에도 고열이 난다면 코로나 검사 확인 후에 치료 및 입원수술을 진행할 수있는 현실이 안타까우며 이런 시기에 건강검진도 소홀하기 쉽다. 매년 받던 정기검진도 3개월씩 2번이나 미루고 더이상 미루기 힘들어 예약대로 검진받았다. 우리는 일 년에 새로운 암 환자가 23만 여명이나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위기의 코로나 시대에는 집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식생활이 더욱 중요해졌다. 코로나 초기에는 가정간편식과 배달음식 주문이 폭주 하였으나 장기화가 진행되면서 소비자들은 직접 요리를 해먹는 집밥러가 증가하면서 집밥 레시피, 유투버.. 2020.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