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위전망대1 봉화 안동 여행지 범바위 에서 내려다본 한반도를 닮은 지형 범바위의 전설 때는 조선 고종 통덕랑인 송암 강영달공이 한양 다녀오다 낙동강 용소 뒤에서 선조 묘소를 건너다 보며 원배하는 순간 호랑이가 덮쳤으나 호랑이의 허리를 잡아 그범을 잡은 장소를 마을사람들이 범바위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 ㅎ 앞산의 형국은 갈마음수형이며 일원을 상징하는 산수형국으로 향배해 축원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한다. 지나실때 소원도 빌고 한반도를 닮은 지형 경관도 감상해 보면 좋을것 같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안동에서 태백으로 가는길 35번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봉화 삼동재에 있는 범바위 전망대는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아래로 매.. 2020. 7. 7. 이전 1 다음